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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19 21:31

덕암 칼럼 한국 정치인은만능 탤런트?

덕암 칼럼 한국 정치인은만능 탤런트?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총선에서 마치 자신이 아니면 대안이 없을 것이라며 얼마나 침 튀길 것인가. 아시아의 용이었던 시절, 동방예의지국이었던 대한민국이 만능 탤런트들의 재간에 언제까지 웃고 울며 속아 줘야하는지 돌아볼 일이다.

제 9회 갈미 열린 음악회드림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 9회 갈미 열린 음악회드림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화려하고 웅장한 분위기와 다양한 레파토리로 시종일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이 잇따른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봄의 향연이 무대에 가득했다

안산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도입 전국 최초

안산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도입 전국 최초

윤화섭 안산시장 “임신부를 포함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위해 100원 행복택시와 바우처택시 도입” 윤화섭 안산시장은 16일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교통 약자 지원택시 출범식’에서 “임신부를 포함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100원 행복택시와 바우처택시를 도입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임신부 교통 편의를 위해 전국 최초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를 도입한다. 이는 저출생·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시가 도입한 또 하나의 선도적인 복지정책이다. 아울러 시는 교통약자를 위해 ‘바우처택시’ 60대를 도입한다. 바우처택시는 임신부 외에도 휠체어를 타지 않는 중증장애인, 버스·지하철 탑승이 어렵다는 의료기관의 진단서가 있는 65세 이상의 노약자, 5세 미만 아동 등에 대해서도 1천200원의 기본요금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안산시, 2019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산시, 2019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산시가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9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 근로기간은 오는 7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이며, 모집인원은 240명으로 ‘달 드는 언덕 마을공방 운영’ 등 21개 사업에 투입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외국인등록번호 소지자 포함)의 안산시민으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면 가능하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접수시작일 기준으로 연속해 동일유형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2년을 초과해 반복 참여한 시민 등은 사업에서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25~30시간, 65세 이상 참여자는 주 15시간으로 월임금은 주휴·월차수당, 간식비를 포함해 70만~130만원으로 책정된다. 신청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본인 및 세대원 도장을 가지고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자 발표는 7월 3일 개별 통보하며 안산시홈페이지(www.ansan.go.kr)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안산시, 2019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

안산시, 2019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

안산시는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19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를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윤화섭 안산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연습에 앞서 준비상황에 대한 확인∙점검 및 연습기간 중 관련 기관 간 협조사항을 중점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을지태극연습은 2017년까지 매년 실시된 전시대비 연습에서 탈피, 포괄적 안보개념을 적용하여 재난상황에 대비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전시대비 연습이 함께 실시되며, 오는 29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안산시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여, 도상연습과 주요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실시한다. 특히 연습기간 중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해 5월 29일 교육식, 점검식 생활밀착형 주민참여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각종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체험훈련도 추진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세계정세가 급변하고 있고 동북아 국가들의 안보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필요하다”며 “각종 재난사고 및 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공동구 대테러 실제훈련도 실질적인 대응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안산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 대축전’ 평가 보고회

안산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 대축전’ 평가 보고회

안산시는 17일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체육회, 경인일보 및 안산시 자전거연맹 등 관련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 대축전’ 행사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지난달 17일 열린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 대축전 행사는 자전거 마니아 및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한 행사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올해 자전거대축제는 시민 3천여 명의 참여 속에 윤화섭 안산시장,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찬용 안산시자전거연맹 회장, 홍희성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 전준호 안산환경재단 대표,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김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무부총장, 강태영 경기도의원, 안산시의회 나정숙·윤태천·윤석진·유재수 의원 등이 함께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 평가 보고회는 행사의 실적, 운영평가 및 2020년 제7회 자전거 대축전 행사의 추진방향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여도가 높은 민간인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 및 안산시장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윤화섭 시장은 “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내년도 행사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자전거와 더욱 친해질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하겠다”며“안산시를 자전거 친화도시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향후 수도권 참가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시화나래길 코스를 운영해 자연친화적인 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한국어강사 힐링 워크샵’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한국어강사 힐링 워크샵’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17일 본부 소속 한국어강사들을 대상으로 손택수 시인과의 ‘리얼감성톡’을 주제로 ‘힐링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힐링 워크샵은 일선현장에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사회 적응을 위해 헌신해온 한국어강사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 됐다. 강사로 나선 손택수 시인은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언덕 위의 붉은 벽돌집’으로 등단했으며, 제22회 신동엽 창작상, 제2회 육사시문학상 신인상을 수상 했다. 본부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외국인 밀집 거주지로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한국어 강사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어교육을 통해 외국인주민이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관산도서관 5월 부모학교 특강‘누리보듬 한진희’초청

안산시, 관산도서관 5월 부모학교 특강‘누리보듬 한진희’초청

안산시 관산도서관은 ‘자녀와 함께 크는 참 좋은 부모학교 5월 특강’으로 ‘엄마표 영어’를 오는 22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영·유아기부터 서둘러 영어를 시작하지 않아도, 학교의 교육정책 변화나 비싼 사교육에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완벽한 영어를 완성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영어 듣기,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 말하기도 기대할 수 있는 하루 3시간 기적의 영어 노출법을 알려준다. 강연을 진행할 한진희 씨는 ‘엄마표 영어’로 자녀를 해외 대학에 입학시키고,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누리보듬’이란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그간의 경험으로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란 책도 출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관산도서관은 평생학습기관으로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 중이다”며 “이번 특강으로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지침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관산도서관(031-481-3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 단원구, 공무원 정책경진대회 우수제안 8건 선정

안산시 단원구, 공무원 정책경진대회 우수제안 8건 선정

안산시 단원구는 ‘2019 단원구 공무원 정책경진대회’ 최종 심사를 통해 8건의 우수제안을 채택했다고 17일 밝혔다. 단원구는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2014년부터 단원구 공무원 정책경진대회를 매년 열고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구정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발굴을 위해 실시됐으며, 총 35건의 제안 중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통과한 8건의 제안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최종 심사가 이뤄졌다. 거리의 불법현수막 중 가장 문제로 꼽히는 분양현수막 등에 대해 시행(공)·대행사에 대한 정보 추적의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불법유동광고물 적발내역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신속한 행정처분을 통해 깨끗한 거리미관 조성을 제안한 도시주택과 소속 조장희 주무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무인민원발급기 지도(QR코드 제작)를 스마트폰에서 확인, 통합관리팀 자동응답시스템 도입, 쌈지공원·화단박스 등에 관리주체 안내표지판 설치, 부동산 전·월세 계약 지원 사업, 와동 별빛공원 조명 설치, 재활용품 거점수거 방식 부분도입, 주차장 기능개선으로 이용자 서비스 증대 등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시민편의를 도모하는 다양한 우수 제안들이 선정됐다. 이만균 단원구청장은 “선정된 우수제안들을 관련부서에서 실제 업무에 적용해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행정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새마을회,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

안산시새마을회,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

안산시새마을회는 200여 회원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상록시민홀에서‘생명, 평화, 공경운동으로 문명사회 건설!’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열였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열린 기념식에는 이진찬 안산시부시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들이 참석해 새마을의 날을 축하했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새마을운동 제창 이후 국가브랜드로 자리 잡은 새마을운동을 기념하고자 2011년 처음 제정돼 올해 9회째를 맞았다. 기념식을 주관한 정차동 안산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이 반세기를 지나 빈곤극복의 롤 모델이자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로, 한류의 하나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제 새로운 목표인 생명, 평화, 공경운동으로 문명사회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진찬 안산시부시장은 “새마을운동은 가장 역사가 깊고 성공적인 국민운동이며 새마을운동 정신은 ‘내’가 아닌 ‘우리’가 잘사는 것”이라며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의 헌신이 주민화합과 행복한 안산시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국제교류 영어캠프’ 통해 학습자 주도형 영어교육 선보여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국제교류 영어캠프’ 통해 학습자 주도형 영어교육 선보여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의 ‘국제교류 영어캠프’에서 한국 학생들과 외국 학생들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파주캠프 주관으로 파주 한빛고등학교 학생 33명과 자매학교인 태국 마하사라캄대학 부속 고등학교 학생 70명이 함께하는 한-태 국제교류 캠프가 5일 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한빛고 교내 축제에서 진행됐다. 한국 학생들의 합창과 K-pop 공연, 태국 학생들의 전통 무용과 T-Pop(태국 대중가요) 공연이 어우러지며 양국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8~19일에는 학생들 스스로 조를 구성, 일정을 기획해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과 서울 인사동 거리 방문 등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룬 캐만 마하사라캄고 교장은 “태국 학생들이 자매학교의 축제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즐거워하며 공연을 준비했다. 한국 학생들 앞에서 선보인 공연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을 것”이라며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한 체인지업캠퍼스와 한빛고등학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종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본부장은 “또래 외국 친구들과 24시간 함께하는 경험은 학교뿐 아니라 어떤 기관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외국 친구와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정체성을 형성하고 외국어 및 타문화 습득에 대한 자발적 동기가 유발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실제 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은 캠프 종료 후에도 SNS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국제교류 영어캠프’는 한국 학생들과 또래 외국 학생들이 함께 지내며 자연스러운 외국어 사용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인기 교육과정으로,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파주캠프에서는 외국 학교와의 교류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질 높은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2019 경기·강원지역 1인 창조 코워킹 워크숍 개최

2019 경기·강원지역 1인 창조 코워킹 워크숍 개최

경기도와 강원도가 지역 창업가들의 협업과 역량강화를 위해 16~17일 이틀 간 용인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2019 경기ㆍ강원지역 1인 창조 코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1인 창업가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교육’과 대ㆍ내외 소통능력강화와 지역 창업가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소통과 힐링을 주제로 ‘창업가를 위한 힐링테라피’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ㆍ강원지역 창업지원을 담당하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중소기업연합회 ▲고양시지식정보산업진흥원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의왕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춘천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한국나노기술원 등 11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관계자 및 입주기업 창업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많은 창업가들이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 우기 앞두고 하남·별내선 철도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

도, 우기 앞두고 하남·별내선 철도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

경기도가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하남‧별내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에서 우기철 집중 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우기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적정 여부 ▲집중호우 시 비상대피계획 ▲비상발전기‧양수기 등 장비, 자재 확보상태 ▲안전관리조직,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실태 적정 여부 ▲교통처리 및 보행안전시설 설치 시행 여부 ▲지반 및 절토부 침하, 굴착사면 유실 여부 ▲가시설 구조물에 대한 자체 및 정기안전점검 시행 여부 등이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가 직접 시행중인 하남선(2·3·4·5공구)·별내선(3·4·5·6공구) 복선전철 건설공사 8개 현장이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지하철 공사 특성상 지하에서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집중호우가 오면 침수로 인한 지하작업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면서 “점검을 통해 사고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우기 이전에 모두 조치해 사고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도입 전국 최초 임신부 교통편의 제공

안산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도입 전국 최초 임신부 교통편의 제공

안산시에 거주하는 임신부들은 앞으로 산부인과 방문 시 한 달에 두 번은 100원의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산시는 임신부 교통 편의를 위해 전국 최초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저출생·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시가 도입한 또 하나의 선도적인 복지정책으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안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민선7기 공약 사업인 100원 행복택시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하모니콜 센터(1588-5410)에 등록해야 하며, 임신확인서 등 임신 사실이 증명된 내용의 문서를 팩스 또는 이메일, 스마트폰 전송 등의 방법으로 제출해야 한다. 등록을 마치면 출산 예정일까지 한 달에 두 차례(왕복 2회, 총 4회),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00원의 요금으로 택시를 탈 수 있다. 다만 안산시에 있는 병원만 이용 대상이며, 다른 지역 병원은 택시가 아닌 하모니콜 차량이 배차돼 100원으로 이용할 수 없다. 하모니콜 차량의 기본요금은 10㎞까지 1천200원, 추가 5㎞당 100원이다. 한 달에 두 번을 이용한 임신부도 세 번째부터는 100원이 아닌 기본요금을 내야 한다. 시는 이를 위해 기존 운영 중인 59대의 특별교통수단 하모니콜 차량에 더해 바우처택시 60대를 도입한다. 바우처택시는 임신부 외에도 휠체어를 타지 않는 중증장애인, 버스·지하철 탑승이 어렵다는 의료기관의 진단서가 있는 65세 이상의 노약자, 5세 미만 아동 등에 대해서도 1천200원의 기본요금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임신부 및 장애인들이 낸 요금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은 시에서 지급하며, 시는 자체 추산을 통해 매년 6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추계했다. 기존 59대의 특별교통수단 하모니콜 차량으로 소화하던 교통약자 운송을 60대의 바우처택시가 추가로 투입돼 안산시 곳곳을 누비는 것이다. 차량이 두 배로 늘어나면서 그간 하모니콜을 이용하던 시민들의 편의도 증진될 전망이다. 많은 이용자가 한 번에 몰리면 하모니콜 차량이 부족해 정작 휠체어를 탄 교통약자는 차량이 배차될 때까지 길게는 수 시간씩 기다리는 문제점이 있었다. 실제 지난 한 해 하모니콜 차량 이용 건수 10만2천84건 가운데 휠체어 이용객은 33%인 3만3천여 건이었다. 시는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바우처택시를 활용, 휠체어 이용객이 특별교통수단 하모니콜 차량을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을 최대한 줄인다는 방침이다. 안산시는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교통 약자 지원택시 출범식을 이날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 출범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임신부를 포함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100원 행복택시와 바우처택시를 도입하게 됐다”며 “이용자 모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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