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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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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우리 가족 함께해요’ 행사 열어

기사입력 2016-06-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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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자원봉사단체인 ‘만원의 행복’은 경기도 안산시와 한국교육심리협회의 후원으로 안산 식물원 앞마당에서 ‘우리 가족 함께 해요’라는 재능기부 행사를 주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정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비영리 단체인 ‘만원의 행복’에 소속돼있는 사진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가족사진을 찍고, 인화하여 액자에 담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교육심리협회’ 소속의 미술심리상담사와 감정조절코칭전문가가 합심해 이날 참여한 장애인가정과 다문화가정의 가족 구성원들에게 가족의 꿈과 소망을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소망 나무’ 꾸미기 미술심리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우리 가족 함께 해요’ 행사를 주최한 ‘만원의 행복’ 단장 김진국씨는 “사진은 행복의 순간을 담아내는 마법 같은 선물이다. 가족사진 찍어주기 행사가 안산 시민들의 즐겁고 활기찬 발걸음에 동행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은 “평소에 바쁘게 살아오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희망을 잊고 살았는데,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즐거운 한 때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만원의 행복’의 따뜻한 봉사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국교육심리협회 사무국장인 김진숙씨는 “가족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무척 기쁘고 더 많은 가족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미술심리상담사인 김희경씨는 “가족은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며, 개인을 둘러싼 가장 영향력 있는 자원이다.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함께 희망을 꿈꾸는 것은 건강한 심리적 자원을 갖게 하는 의미 있는 일이다”고 밝혔다.

 

또 감정조절코칭전문가인 유연재씨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행사였고, 더 많은 자원과 후원으로 더 많은 분들이 희망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촬영한 사진은 안산시의 지원으로 다음달 1일 ‘여성의 날’을 맞이해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전시 될 예정이다.

 

장병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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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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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학생10428
    2020- 06- 05 삭제

    사진작가들이 재능기부로 가족사진을 찍어준다니 찍히는 사람들은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기부를 하는게 대단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