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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사모중국사진작가와 교류

기사입력 2016-06-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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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기간 동안 안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안산과 한국의 면모를 중국에 널리 알리고 안산시사진가들을 초청해 공동으로 사진전시를 하고 싶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강소성 진강시 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안산시도시공사의 초청으로 안산의 명소들을 돌아보며 각종 사진을 촬영하고 있어 화제다.


이들은 이 기간 동안 시내 각종 기관을 방문하고 대부도 사진촬영 투어를 진행하는 등, 양 도시 문화 교류를 위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대부도 낙조 전망대를 찾은 진강시 사진작가협회 회원 100여명은 안산시 사진가협회(안산시공무원사진가동호회. 해솔사모사진동호회) 회원 20여명의 환영과 인솔을 받으며 대부도 유리섬박물관과 낙조전망대, 등 아름다운 대부도 관광일정을 시작했다.

 

안산시공무원 사진가협회 김철훈씨는 진강시 사진작가협회 대표에게 안산풍경을 담은 작품사진과 반가움의 꽃다발을 증정하며 안산을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두 도시 사진가대표들의 소개가 있었는데, 마치 한류열풍을 착각하게 하는 후레쉬 세례에 어느새 양 도시 사진가들은 익숙한 관계로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진강시 사진작가협회 대표는 직접 만든 안산시사진첩을 받아보고 “정말 아름답고 멋진 도시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방문 기간 동안 안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안산과 한국의 면모를 중국에 널리 알리고 안산시사진가들을 초청해 공동으로 사진전시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해솔사모(해솔길을 사모하는 모임) 김희경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은 진강시 사진작가들과 작은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 격려하는 정다운 표정들을 렌즈에 담는 등 친선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진강시는 안산시 면적의 25배, 인구는 5배가 큰 도시로 공업과 교육, 과학기술의 선진도시로 유명하다.


특히 일제 강점기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던 곳 중 한곳으로 우리에겐 의미가 각별한 도시라서 한국과의 인연이 매우 깊다.

 

장병옥 기자

 

상기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뉴스-안산), 경기도 지방일간신문 경인매일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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