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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예총 대의원 수련회' 강화서 성대하게 열려

기사입력 2016-09-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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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9(월)일과 30(화)일 양일간 강화 그레이스힐 수련원에서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16 연예총 대의원 수련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변화와 혁신의 해'란 슬로건 아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련회가 아닌 세미나로 꾸며져 대의원들이 함께 연예예술인총연합회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그간의 상황을 나누는 등 건전하고 성대한 행사였다는 평이다.

 

▲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석현 이사장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축사에 이어 3시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미나 첫째 시간에는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의 2016년도 슬로건이기도 한 ▲변화와 개혁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4시20분부터 진행된 둘째 시간에는 ▲대중예술인 1만명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결의대회가 이어졌으며 셋째 시간에는 ▲전국지회장 인준과정에 따른 현안에 대한 논의가 열렸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사회자 혼자 진행하는 방식이 아닌, 대의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고 회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모두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나눔으로써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이사장은 "열심히 뛰어오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족여러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며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지켜온 자랑스러운 상 세 가지를 소개했다.

 

석 이사장은 그 중 첫 번째로 어른과 선배에 대한 존경의 정신이 담긴 △원로예술인 위안회 및 스승님 추대식을 꼽았다. "16회 째 이어오고 있는 이 상을 통해 250여 명의 선배예술인들이 이 상을 받을 수 있었고, 다른 어떠한 상 보다도 더욱 큰 존엄을 가진 상"이라고 평했다.

 

 

이어 국가의 배려요, 선배들의 유산인 △대한민국연예예술상을 꼽으며 1994년 김영삼 대통령 재임 시절 제정된 상인 대한민국연예예술상을 두 번째로 꼽았다. 또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지켜온 고품질 창작가요제인 △현인가요제를 세 번째 자랑스런 상으로 꼽았다. 12회 째를 맞고 있는 현인가요제는 반짝 하고 끝나버리는 노래자랑과는 달리, 3-5일간 걸쳐 진행되는 축제의 장이란 점을 이유로 꼽았다.

 

또한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가 추진한 △예술인복지법 제정운동 △예술원법 개정운동 △파이팅 국민여러분 국풍진작  등을 소개하며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의 발자취를 되짚었다.

 

 

이어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는 스스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내외적으로 격려와 분발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방송 프로개편의 감시 △노래방 입력곡 감시 △자부담금 철폐 노력 △사회참일꾼상 제정 △장학금 지급 △망향의 노래비 건립 △원로 사랑나눔의 자리 △선행연예인상,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젊은 예술가의 상 등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협회답게 다방면에서 문화예술발전에 힘써왔음을 알리며 동시에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는 대중예술인 1만명,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결의하기도 했다. "우리 앞에는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우리 예술가들의 힘만으로 안 되는 것들이 있고, 사회적인 동의나 협력이 필요한 것도 있다"며 "지금은 대중예술의 대 각성운동같은 것이 필요한 시대로 보인다"고 밝힌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는 △자꾸만 약해져 가는 성인가요를 살려내자며 시대상이 투여된 역사적 거울인 성인강를 살려내자고 밝혔다.

 

 

또 △지방예술 육성지원금을 멋대로 자르지 말라고 밝히며 지방예술인들의 활동무대 보장을 위한 결의문을 함께 낭독했다. 같은 맥락으로 △한류의 세계적 성공도 지방예술육성 없이는 안 된다며 "한류의 뿌리가 되는 국내의 예술인들이 튼튼하게 받쳐줄 수 있는 여건을 조장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연예예술인들 행사시의 자체 부담금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단체별 전문 예술가 육성 아카데미 등을 허락해야 한다는 주장을 함께 펼치기도 했다.

 

세미나를 마친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는 이어 화합과 단합의 밤을 보냈고, 이튿 날 폐회식과 오찬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2016한예총 대의원 수련회에 참석한 한 대의원은 "이번 대의원 수련회를 통해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의 현실을 모두 함께 공유할 수 있었고, 단합과 화합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예술을 위해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가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16한예총 대의원 수련회는 △경기문화재단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 △평강제일교회△이승현 고문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유방희 부이사장 △이정옥 이사 △박희라 이사 △(사)한국가요작가협회 이동훈 회장 △김간호 영광지회장 등이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윤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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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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