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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축제2016' 20돌맞이 개막'제45회 안동민속축제' 열흘간 대장정

기사입력 2016-10-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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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6''45회 안동민속축제'30일 안동탈춤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10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는 축제 시작 20주년을 맞아 허도령 전설을 모티브로 한 첨단영상을 비롯해 환상적인 플라잉 퍼포먼스, 화려한 아트 불꽃쇼 등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멀티미디어쇼' 형식으로 개막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스무살, 총각탈 각시를 만나다'란 주제로 총각탈과 각시탈의 인연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꾸며져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개막행사에는 김장주 경북도행정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성진 안동시의회의장, 장대진·김명호·이영식·김위한·김인중 도의원, 안동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한 외교사절 등 내빈과 시민·관광객 5천여명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권 시장은 "1997년 민속축제에서 태동한 탈춤축제가 올해 20년째 성년을 맞았다""오늘부터 열흘 간 일상의 걱정과 근심을 잠시 잊고 탈과 탈춤으로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얻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탈춤축제와 더불어 안동의 가치 있는 민속 문화를 토대로 진행되는 '45회 안동민속축제'10일간 열린다.

 

 

30일 안동의 4대 관문을 열어 축제가 열흘 동안 열리는 것을 알리는 성황제를 시작으로 삼가 토지신에게 행사를 무사히 마치도록 제수와 주향으로 고하는 유림단체의 서제, 전통민속길놀이 등의 행사가 이어지면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안동민속축제는 탈춤축제 일정에 맞춰 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 안동차전놀이(10.7), 경북무형문화재 제7호 안동놋다리밟기(10.1), 경북무형문화재 제2호 안동저전동농요(10.4) 등 평소 쉽게 구경할 수 없는 안동의 민속 문화를 선보인다. 또 시내 곳곳에서도 풍속, 풍물, 시연, 초청공연, 전시 등 34개 단체에서 41개 종목의 전통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이재춘 안동문화원장은 "안동인들의 잠재된 신명을 민속축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민들과 전국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윤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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