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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탈춤축제나흘간 누적관광객 43만명

기사입력 2016-10-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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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동국제탈춤축제가 개천절 연휴 특수를 톡톡히 봤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지난 3일 현재 축제 나흘간 누적관광객수를 43965명으로 집계했다.


개막 첫날 26천여명에 이어 주말과 개천절로 이어지는 연휴 3일 동안 41만여명(외국인 12천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추석연휴와 겹친 작년과 비교하면 3만여명이 모자란 수치지만, 2014년에 비하면 27천여명이 증가했다.

 

특히 개천절 연휴 피크인 지난 일요일(10.2)에는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축제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비가 올 것이란 예보와 달리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또 안동민속축제 일환인 안동놋다리밟기 시연(10.1)과 킹오브마스크 피트니스 챔피언쉽(10.2), 안동의날 기념식(10.3) 등의 대형 행사도 축제 초반 관람객 몰이에 한 몫을 했다.

 

 

특히 올해는 시내무대와 하회마을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리면서 시내 전체가 축제 분위로 한껏 달아올랐다. 이번 주말까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평일과 금··일로 이어지는 축제 막바지에 이르면 올해도 누적관광객이 100만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개천절 연휴 동안 날씨가 선선했던데다, 수준 높은 해외탈춤공연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축제장이 더욱 붐비고 있다"라며 "올해도 100만 이상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도윤 기자

 

상기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뉴스-안산), 경기도 지방일간신문 경인매일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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