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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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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중앙역사 지사보도시민들에게 새롭게 단장

기사입력 2009-07-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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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6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공사비 8억 3,1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마친 안산 중앙역사 지사보도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였다. 그동안 노점상은 물론 지저분한 주변 환경으로 인해 안산의 중심지에 대한 이미지를 저해시키는 주범으로 지목됐으나 이번 환경개선 사업으로 인해 확 달라진 모습을 나타냈다.

 

먼저 지하보도 내벽 벽돌을 새로 갈아 붙이고 천정에는 은은한 조명을 설치하여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장애인들의 사용이 용이하도록 엘리베이터 2개소를 설치하여 지하보도와 연결하는 작업을 마쳤다.

 

이어 중앙역 앞 노점방지시설 설치를 위해 6월 24일부터 7월 13일까지 1,673만원의 예산을 별도로 투입하여 느티나무 4주, 수목보호 겸 의자 4조 등 길목이 될 만한 장소에 시설물을 설치하여 보행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하지만 이 같은 환경개선사업 이면에는 엘리베이터 스위치가 외부로 돌출되어 누구나 조작할 수 있도록 방치되는가 하면 장애인들 보다는 일반인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어 별도의 홍보나 장치가 요원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시공 이전에 설치되었던 에스컬레이터는 애물단지로 보관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에스컬레이터는 보행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관한법률(장애인, 임산부, 노인)에 따라 설치되었지만 이미 과거에 설치기준으로 시공된 관계로 지금은 전동휠체어의 무게를 감당하기 곤란하는 등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한편 이번 개선 사업에 대해 안산시 관계자는 “요즘은 전동휠체어가 무거워서 위험하기도 하고 기존의 시설물은 사용을 안 하는 추세로 불용처분 할 계획.”이라며 “안 떼어 내면 연간유지관리비가 투입되므로 결정을 내리기 곤란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권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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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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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beKeede
    2014- 01- 0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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