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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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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행복찬 나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25가구에 ‘반찬+소고기 떡국세트’ 전달

기사입력 2022-01-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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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설명절을 맞이해 ‘행복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행복찬 나눔’은 거동이 불편해 반찬을 마련하기 어려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5가구에 매월 2회 균형 잡힌 밑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특별히 이날은 설 명절을 맞아 특식(소고기 떡국세트)을 같이 배달했으며, 떡국떡은 작년에 이어 등불순복음교회(담임목사 변진수)에서 후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둘씩 짝을 이뤄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반찬을 배달하며 생활에 대한 안부도 확인하는 등 온정을 전달했다.

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외출도 잘하지 못하고 찾아오는 이 없이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갖다 주시고 말동무까지 해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준수·모연구 공동위원장은 “지원대상자 분들이 반찬과 떡국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장병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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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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