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05-16 04:59
기사입력 2022-01-22 22:57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군자새마을금고(이사장 이상기)로부터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쌀(10kg) 30포를 기탁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군자새마을금고는 매년 정기적으로 설과 추석에 선부2동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을 후원하고 있으며, 독거어르신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에도 절임배추(20kg 70박스)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기 이사장은 “선부2동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스한 이웃사랑이 스며들 수 있도록 꾸준하게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고재준 선부2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등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옥 기자 상기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뉴스-안산), 가장 빠른 뉴스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안산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제보 : kyunsik@hanmail.net ※ 저작권자ⓒ안산인터넷뉴스-서부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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