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활체육회 김균식 총재는 볼링 전문 채널 볼링플러스 유재수 대표이사와 5월 9일 오후 14시에 광명시 일직동 514 GIDC 광명역 C동 2203호에서 2025년까지 대한 생활체육회가 주최, 주관 볼링 대회를 독점 중계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생활체육회 김균식 총재는 업무 협약에서 볼링 전문 채널 볼링플러스의 만남이 한국 볼링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대중화에도 크케 기여할 것이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볼링플러스 유재우 대표 역시 경기가 코로나19로 잠시 멈춘 볼링을 활성화하고 대한생활체육회 주최, 주관한 볼링 대회를 홍보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방송과 환경을 조성하고 현재 볼링을 즐기는 동인들이 경기내용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며 400~500만 명으로 추산된 동호인들이 사랑받는 방송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볼링플러스의 중계권 계약으로 다양한 볼링대회가 중계방송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