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70만의 서해안거점도시 경기안산에서 이색적인 모델 경연대회가 열려 화제를 모았다.
CGB모델아카데미 (대표 박해준)가 주최하고 안산시니어모델협회(회장 주연)와 안산시흥 맘 모여라(대표 박미경), 두 단체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안산시가 후원하여 안산을 명품화 만드는데 일조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단원구 선부광장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 1회 브랜드 안산 모델 어워즈 행사는 키즈모델, 영시니어모델,액티브시니어모델선발대회가 모델130명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안산지역상인회와 중소기업 브랜드홍보모델을 선정하는 행사를 위해 브랜드 안산 모델 어워즈 조직위원회(준비위원장 박준희)를 발족하여 9월28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각 부문 모델 20여명이 결선을 벌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상권 홍보모델을 위촉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의 도움을 주고자 12개 업체가 참석하여 각 업체에서 홍보모델 선정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이 행사를 통해 안산관내 병원 ,기업 브랜드 기업 홍보 모델 선정하는 행사로 진행되어 참여한 후원업체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상에는 안산관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키즈모델선발에서브랜드안산키즈모델부문진에는 윤여울 학생, 40세부터 59세로 나눈 브랜드 안산 영 시니어 모델 부문에는 진으로 손미경, 60세이상 브랜드 안산 액티브 시니어 모델부문에는 박제니 모델이 진을 받았다.
이날 전체 브랜드 안산 홍보모델 대상에는 최종국님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행사를 참관한 많은 이들은 안산 유초등부, 청소년부, 성인 모델 선정을 통해 지역의 패션문화 정착과 한류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내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한편 행사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박준희 위원장은 “최근 안산시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행사들이 많이 있지만 무엇보다 지역상권 활성화와 홍보모델을 발굴하는 기회가 됐다. ”며“향후 2회, 3회 해를 거듭할수록 보다 나은 대회가 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