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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두 번 피운 부곡동의 뜨거운 열기

기사입력 2013-05-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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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벚꽃마을 부곡동 한마음 축제’ 성황리에 열려

 

안산시 부곡동은 지난 25일 1000명의 지역주민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곡동 성호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2013 벚꽃마을 부곡동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를 넘어선 우리동 주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를 만들어보자”라는 모토아래 부곡동이 주최하고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부곡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양 주관 단체의 작품발표회와 유관기관 동아리 공연에 이어 경기팝스앙상블, 시립합창단의 축하무대, 그리고 부곡주민 한마음 노래자랑까지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볼거리로는 풍물, 한국무용, 어린이밸리, 웰빙댄스, 성인밸리, 댄스스포츠, 어린이 발레, 복지관 한마음 난타, 뿌리유치원 어린이 댄스스포츠, 부곡중학교 치어리더 공연, 부곡태권도 시범공연이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사로잡았고다.

 

 

즐길거리로는 서예 부채만들기, 팔찌만들기, 바람개비만들기, 냅킨아트, 페이스페인팅 부스들이 아이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행사의 대미는 사전 접수한 지역주민 노래자랑으로 채워졌으며 자치위원들이 스스로 준비한 푸짐한 경품까지 더해져 주민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모습이었다.


강흥식 기자

상기 기사는 주간신문 서부뉴스 2013년 6월 3일자(제182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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