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는 지난 22일 오후 5시30분 본관 회의실에서 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대학 교수, 관내 중학교 교사 및 학부모로 구성된 10인은 안산대학교 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자유학기란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운영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정부 시책이다.
안산대학교는 금년부터 자유학기 정책에 부응하여 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중학생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김주성 총장은 “요즘 시대는 일찍부터 직업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대학은 지역사회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자유학기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영석 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센터장은 “자유학기 제도에 대비해 이미 19개의 인성 및 전공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특히 ‘나의 직업은 방사선사’ 와 같은 전공프로그램은 학과 특징을 살린 직업교육 인프라와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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