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25 08:49
기사입력 2024-10-10 04:16
한국교회총연합은 오는 16일 실시되는 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기도하며 꼭 투표할 것을 호소하는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7일 발표한 목회서신에거 “교육감은 모든 학교 교육의 정책과 방향과 목표를 책임지고 있는 자리”라며 “좋은 지도자가 선출되도록 살피며 기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교총은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서울에는 총 99개의 기독교 초⦁중⦁고등학교와 기독대안학교가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을 주로 수용하는 기독 대안학교는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며, 기독 초⦁중⦁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성경교육과 자유로운 예배, 기독교 신앙을 가진 교사의 채용 등 설립정신을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주의는 참여를 통하여 발전한다.”며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균식 기자
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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