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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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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 통합돌봄 운영 경험 도내 시·군과 공유

기사입력 2026-08-0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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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6차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운영 경험을 도내 시ㆍ군 관계자들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통합지원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점검하는 회의다. 의료ㆍ요양ㆍ일상생활 등 여러 분야의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판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점검했다. 대상자 94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300건의 돌봄 서비스 지원을 결정했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실과 안산지사, 경기도 복지정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광주ㆍ군포ㆍ수원ㆍ오산ㆍ의왕ㆍ안성ㆍ평택ㆍ화성 등 도내 8개 시ㆍ군 관계자가 참관했다.

참관자들은 집중 검토가 필요한 사례 논의부터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결정까지 회의 운영 전반을 살펴봤다. 또한 안산시가 여러 해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통합지원회의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참관이 각 시ㆍ군의 통합지원회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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