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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23 17:49

윤화섭 시장,‘나눔 2900’ 저소득 자립지원금 기탁식 참석

윤화섭 시장,‘나눔 2900’ 저소득 자립지원금 기탁식 참석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페이스북 기부모임 ‘나눔 2900’으로부터 저소득가구를 위한 기탁금 1천770만 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시장실에서 열린 ‘나눔 2900’ 저소득 자립지원금 기탁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참석, 참석자들과 함께 기부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나눔 2900’은 2014년 5월 창립한 페이스북 기부모임으로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900’은 동덕여대 식당의 한 끼 밥값인 2천900원에서 따왔다. 이재현 나눔 2900 대표는 “돈만 나누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과 감동, 스토리를 나누는 새로운 나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후원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4가구에 최대 1년간의 자립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시, 2019 밸류업 데이 성황리 종료

안산시, 2019 밸류업 데이 성황리 종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창업기업을 돕는 ‘2019 밸류업 데이(Value up Day)’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18일 사흘 동안 진행된 ‘밸류업 데이’는 안산시 창업기업의 우수성을 국내 유수 기업 및 투자자들에게 알리고, 향후 지역 창업네트워크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기반의 중소·벤처기업의 생태계 발전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중 ‘안산형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산시가 주최하고 ㈔기술혁신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1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참가업체 모집 및 코칭대상 기업선정을 통해 3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2차 기업진단과 개선 컨설팅을 거쳐 이달 초 9개 우수 밸류업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9개 기업은 행사 전, 대학생 서포터즈 18명,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팀을 구성해 기업의 가치 고도화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투자자 대상 사업설명(IR) 자료 초안을 작성하는 등 IR 코칭을 받고 행사기간 동안 밸류업이 이뤄졌다. 행사 마지막 날 기업 대표의 IR 발표와 투자매력도를 기준으로 투자자 선발 등을 통해 유니캐스트, ㈜지웰코리아, ㈜대단, 디스이즈잇, 찬성 등 5개 우수 밸류업 기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화 자금 지원과 정책 연계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졌다. 최종 심사에 참여한 오창균 ㈜브릴리언트인베스트의 대표는 “참가한 모든 업체가 2박3일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사업계획이 이전 자료와 비교해 상향평준화됐다”며 “그동안 참가한 타 행사와 비교해 놀랄만한 결과였으며, 참가 기업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처음 개최된 만큼 우려가 많았으나 참가 기업 및 대학생, 관내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행사가 잘 마무리 됐다”며 “다음달 1일 개최되는 창업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시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 성공

안산시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 성공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함께 안산시 관내 7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 안산시 오세아니아 시장개척단’을 운영, 현지에서 총 48건 7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13~19일 1인당 국민총생산(GNP)이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높은 경제수준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선진 시장 호주와 시장 규모는 작지만 상품이나 업체에 대한 개별 소비자의 충성도가 높은 편으로 중소기업 진출이 유리한 뉴질랜드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현지 바이어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시와 경과원은 기업의 원활한 수출상담을 위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상담주선, 상담장 구축 및 운영, 통역, 이동차량, 현지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며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도왔다. 특히 봉독을 함유한 콜라겐 마스크팩 및 봉독 원료를 제조하는 ㈜청진바이오텍은 호주의 화장품 회사인 S사와 상담에서 S사가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이 ㈜청진바이오텍에서 이미 개발한 것을 확인, 추후 가격 등에 대해 협의하고 완제품 샘플을 보내주기로 하는 등 빠른 시일 내 수출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기쁨과행복은 풀리 및 정화장비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새로운 디자인과 가볍고 열을 식혀주는 장점 등이 있는 풀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호주의 T사는 기존방식의 풀리를 중국에서 수입했으나, ㈜기쁨과행복의 제품에 관심을 보이며 크기, 종류, 가격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진행했다. ㈜기쁨과행복은 또 축산업이 발달한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방식의 정화시설을 선보여 도축장 등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장비수출 및 기술이전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방용기 ㈜미리코 대표는 “미·중 통상갈등과 보호무역주의로 어려운 무역 환경 속에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해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하게 됐다”며 “사전매칭을 통해 양질의 바이어를 만나 오세아니아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유럽 선진시장의 축소판인 오세아니아가 최근 아시아계 소비인구 증가와 한류 등으로 한국 상품의 인지도 및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참가기업이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가로수 은행 열매 활용한 나눔 실천

안산시, 가로수 은행 열매 활용한 나눔 실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가로수 은행나무에서 채취한 은행열매에 대해 중금속 함유 등 안전검사 결과를 벌여 안전한 것으로 확인, 열매를 가공해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국가산업단지 배후 도시로 설계된 안산시는 도심 공해를 막기 위해 추위와 더위, 가뭄, 병충해에 강하면서 산소 배출량이 5~6배 높은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많이 식재했다. 그러나 매해 가을마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은 보기에는 좋지만, 열매 껍질이 으깨질 경우 열매의 겉껍질을 감싸고 있는 과육질의 ‘빌로볼(Bilobol)’과 ‘은행산(Ginkgoic acid)’ 등의 성분으로 발생하는 악취로 시민들의 보행 불편 등 고질적인 민원을 야기하는 원인이 됐다. 시는 관내에 은행나무 1만9천313그루가 가로수로 식재된 것으로 파악하고, 은행열매 조기 채취를 위해 상록구와 단원구는 지난달부터 자체인력 10팀 45명과 공사발주를 통해 통행량이 잦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상가 앞 등 시민불편이 예상되는 지역의 은행열매 2만여㎏를 채취했다. 시는 지난달 24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유해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하다’는 판정에 따라 채취한 은행열매의 탈피와 선별을 거쳐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 은행열매 탈피를 원하는 시민에게는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탈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 은행열매 결실을 70~80% 줄이는 적화제를 살포하기도 했으며, 단원구는 열매수거망을 설치해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며 “은행열매로 시민들의 불편이 심한 지역의 암나무는 수나무 등으로 교체 식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공중화장실 비상경보장치 설치 예산 확보

안산시, 공중화장실 비상경보장치 설치 예산 확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공중화장실에 비상경보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특별교부금 1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97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했으나 용변을 보는 도중 발생하는 성범죄에는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으로 특별교부금 1억 원을 확보, 비상경보장치를 추가로 설치하게 됐다. 비상경보장치는 이미 설치된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과 연계되도록 한 무선스위치로 용변기 칸마다 설치, 위급 상황 시 스위치를 눌러 경찰서에 긴급출동 요청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 안전을 위해 비상경보장치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스템은 안산시가 여성안전을 위해 이미 구축한 범죄예방 인프라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안산 상록수·단원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산 상록수·단원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예방 인식개선과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비만예방 캠페인과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10월11일은 2010년부터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가 제정한 ‘비만예방의 날’로 비만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와 교육 및 홍보를 위해 체력 바로 알기, 작은 습관 변화부터, 허리둘레 알기 등을 주제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비만예방, 함께라면 할 수 있다’를 슬로건으로 ▲물 많이 마시기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생활 속 신체활동 늘리기 ▲과식하지 않기 등 생활 속 비만예방을 위한 소소한 실천 4가지를 제시했다. 시는 지난 11일 전철4호선 상록수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및 허리둘레 알기 등 비만예방 캠페인과 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효율적인 비만관리법을 홍보했다. 또 18일에는 상록시민홀에서 대사증후군 이해와 관리, 비만개선 운동요법 등 비만예방 교육을 마련하고 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요인과 ‘운동을 나의 신체에 맞게 시간, 강도, 빈도 등 제대로 알고 하자’는 내용 등으로 진행했다. 건강강좌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대사증후군 말만 들었는데, 오늘 확실히 알게 됐다”면서 “비만이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위험한 요인임을 알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도 “날마다 어디서든지 걷기운동이 좋은지, 만보걷기는 좋은지 등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비만개선을 위한 유익한 건강강좌였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국가 등 5개 주체가 함께 노력하고 대응해야 하는 사회적 질병”이라며 “비만예방을 위해 각종 비만예방 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찾아가는 뮤지컬단, A1’ 공연

안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찾아가는 뮤지컬단, A1’ 공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인구정책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공연 ‘찾아가는 뮤지컬단, A1 하반기 공연(POP.PROJECT!)’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뮤지컬을 매개로 지역 청년문화예술인 저변 확대와 시민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나눔 공연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8시 단원구 당곡로 9에 위치한 글로벌제이아트홀에서 열리는 ‘POP.PROJECT!’는 상반기 정기공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공연은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인구, 결혼, 출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내용으로 러닝타임 80분으로 구성,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뮤지컬단, A1’은 뛰어난 연기력과 열정을 지닌 서울예술대학교 출신 감독, 배우 등으로 구성, 시에서 올해 3월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공연단이다. A1은 ‘직접 찾아가는 뮤지컬’로 관내 각종 행사 및 초·중·고교를 방문해 30여회 공연을 펼치는 등 실력을 인정받는 신인 뮤지컬단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께서 이번 공연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현실을 간접적으로라도 경험하고 느껴 인식 개선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등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정책기획관(031-481-3093)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업소 ‘보드미’ 지정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업소 ‘보드미’ 지정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보건소는 상록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인 ‘일동 치매안심 백세건강마을’에 있는 약국, 슈퍼마켓, 세탁소 등 40개소를 치매안심업소 ‘보드미’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치매안심업소 ‘보드미’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를 위해 배회 및 실종 치매환자 발생 시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및 신속한 가정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업소를 말한다. ‘보드미’는 ‘먼저 알아보고 살펴주세요!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친절한 미소로 도와주세요!’를 줄인 구호며, 보드미로 지정된 기관은 ▲치매어르신 웃는 얼굴로 맞이하기 ▲치매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주민에게 치매안심센터 안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노력 ▲배회하는 어르신 보호 및 신속한 연락망 구축 등을 통해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상록수보건소는 지난달 17~19일 참여기관을 접수하고 지난 18일부터 보드미로 지정된 기관에 치매안심업소 ‘보드미’를 알릴 수 있는 스티커와 미니 배너를 배부해 지역 주민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업소 ‘보드미’는 치매안심마을 로드맵의 한 축으로 주민과 지역 내 유관기관 등의 연계를 통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수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안심업소 ‘보드미’로 선정된 기관, 치매극복선도학교(국제비즈니스고) 학생, 치매파트너플러스 등 80여명과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산자살예방센터, 자살 유족 위한 마음건강교육 실시

안산자살예방센터, 자살 유족 위한 마음건강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윤화섭) 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이 적절히 애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음건강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음건강 교육은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상록수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을 활용해 총 6회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자살에 대한 이해, 고인이 자살을 선택하는 이유, 유족의 심리적 고통을 이해하고 회복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종하 자살예방센터장은 “마음건강교육 통해 가족의 자살로 인한 상실과 슬픔 속에 빠져있는 유족들이 적절한 애도 과정을 경험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새로운 삶을 재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2013년부터 상록수보건소 내에 설치돼 자살예방사업으로 자살 유족을 위한 애도 상담, 치료비 지원, 자조 모임, 집단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자살예방센터(031-418-0123)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개회’

22일 본회의 열어 회기 관련 안건 및 갈대습지 특위 활동보고서 등 의결...

안산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개회’

의결된 안건에 따르면 이번 회기는 오는 25일까지 나흘간으로, 기획행정위원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안산시 국제화 추진 및 국제교류협력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과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안’ 등 총 21건을 심의하게 된다. 문화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도 23일 24일 이틀에 걸쳐 각각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조직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과 ‘안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운영 및 지원조례안’ 등 15건에 대한 심사를 실시한다.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 3개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안건의 최종 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 위원도 박형근 신안산대학교 교수 외 2인으로 확정됐다.

기준 안맞고 파손·방치된 시설물 13m 마다 하나 꼴

기준 안맞고 파손·방치된 시설물 13m 마다 하나 꼴

전체 조사면적 등을 고려할 때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이 13m당 1개꼴로 설치돼 있는 셈으로, 도는 오는 2020년까지 모든 시설물에 대한 개선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달 2일부터 27일까지 시민감사관 20명과 합동으로 도내 14개 시군 내 전철역사, 관광지, 병원, 장애인복지관 등 다중이용건축물 30개소 주변도로에 대한 ‘보행환경안전관리실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4,956건에 달하는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 대쟁이 마을주민이 만든 감동 전시회 '성황'

안산시 대쟁이 마을주민이 만든 감동 전시회 '성황'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대쟁이마을 회관에서 이 지역을 대표하는 두 예술가의 작품 전시회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예부터 논밭이 많아 대장이라 부르다가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된 대장이마을은 안산 천년역사를 상징하는 곳으로 신작로가 생긴 뒤로 소원해진 우산리 마을주민과 관계를 회복하고 두 마을이 함께 이용했던 안산 유일의 마을회관를 활성화시키고자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과, 갈등에 대한 문제를 극복하는 작은 실천과 노력을 해왔다.

초지동, 취약계층 어르신과 함께하는 가을나들이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들이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가을 선물

초지동, 취약계층 어르신과 함께하는 가을나들이

전날 진행된 가을나들이는 평소 경제적 어려움 및 건강상의 이유로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초지복지관 둔배미센터가 협력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티투어를 이용해 시화호 조력발전소(시화나래공원·달전망대), 해솔길 산책, 동춘서커스 관람 등으로 진행돼 안산 9경의 아름다움과 매력으로 모두가 힐링 되는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몸도 따라주지 않고 힘들어 나들이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나들이를 준비해준 분들에게 고맙다”며 “안산의 관광지를 편하게 잘 즐겼고 오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시 상록구 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반찬 나눔봉사

독거노인 40가구…서늘한 가을, 이웃의 정을 담아 사랑의 반찬 전달

안산시 상록구 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반찬 나눔봉사

전날 진행된 나눔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일동위원회가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서늘해진 가을, 심한 일교차에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이웃의 정을 담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를 위해 회원들은 16~17일 이틀 동안 재료를 손질하고 반찬을 만들어 가가호호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내에서 서로 소통하고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일동위원회는 정기적으로 독거노인 가정에 떡국, 삼계탕, 김치, 밑반찬 등 사랑의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한편, 매월 회원들의 기부와 사랑의 돈가스 판매행사, 이웃돕기기금 마련 바자회 등을 통해 장학기금을 조성해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관내 형편이 어려운 초·중·고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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